사람은 가격의 맨 앞자리 숫자에 크게 영향을 받아요. 100원 차이인데 “9천 원대”와 “1만 원대”로 다르게 느끼는 이유입니다.
요점부터 볼까요?
2005년 연구에서는 가격의 끝자리를 조금 낮춰 맨 왼쪽 숫자가 바뀌면, 사람들이 실제 차이보다 가격을 훨씬 낮게 느끼는 경향이 나타났어요. 이를 ‘왼쪽 자릿수 효과’라고 부릅니다. 왼쪽부터 읽으면서 첫 숫자에 무게를 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에요.
우리 생활로 바꿔보면
19,900원과 20,000원은 100원 차이지만, “1만 원대”와 “2만 원대”로 다르게 느껴져요. 장바구니에 담기 전에 가격을 반올림해서 “이건 2만 원짜리”라고 바꿔 말해 보면 판단이 더 정확해집니다.
이 부분은 함께 기억해요
- 이런 가격 표시 자체는 흔하고 합법적인 방식이에요.
- 여러 개를 살 때는 작은 차이도 합치면 커질 수 있어요.
- 가격보다 내가 필요한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근거와 더 읽을 자료
Thomas & Morwitz(2005), 가격 인지의 왼쪽 자릿수 효과 ↗
확인일: 2026년 11월 4일 · 쉬운 설명은 요점TV에서 구성했습니다.
이 요점, 다른 곳에서도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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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마케팅
‘마감 임박’, ‘3개 남음’ 표시, 늘 사실일까?
수량이나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표시는 서둘러 결정하게 만들어요. 사실이 아니라면 소비자를 속이는 설계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