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터는 지금 “빛이 진공에서 1/299,792,458초 동안 가는 거리”로 정의돼요. 변하지 않는 자연의 상수에 기준을 둔 거예요.

요점부터 볼까요?

국제도량형국(BIPM)은 미터를 빛의 속도를 정확히 299,792,458m/s로 고정해 정의한다고 설명해요. 처음 미터는 18세기 말 프랑스에서 지구 자오선 길이를 바탕으로 정했고, 이후 금속 원기를 거쳐 오늘날의 정의로 바뀌었습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도 미터의 역사를 정리하며, 기준을 물건이 아닌 자연 상수에 두면 누구나 어디서든 같은 기준을 재현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우리 생활로 바꿔보면

우리가 쓰는 줄자 한 칸도 거슬러 올라가면 빛의 속도와 연결돼 있어요. 공장에서 만든 부품이 세계 어디서나 맞아떨어지는 것도 같은 기준을 쓰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함께 기억해요

  • 미국은 일상에서 피트·인치를 많이 쓰지만, 공식 정의는 미터를 기준으로 해요.
  • 국제단위계(SI)의 7개 기본 단위는 모두 자연 상수로 정의돼요.
  • 측정 기준은 과학이 발전하면서 더 정밀하게 바뀌어 왔어요.
근거와 더 읽을 자료

국제도량형국 · 미터 ↗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 미터의 재정의 ↗
확인일: 2026년 11월 4일 · 쉬운 설명은 요점TV에서 구성했습니다.

궁금증은 꼬리를 무니까

이 요점, 다른 곳에서도 만날까요?

같은 원리가 보이는 다음 질문으로 이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