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얼면서 부피가 약 9% 늘어나 오히려 가벼워져요. 대부분의 물질과 반대되는 특별한 성질입니다.
요점부터 볼까요?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물이 얼면 분자가 규칙적인 구조를 만들며 사이 공간이 넓어져, 같은 무게의 물보다 부피가 커진다고 설명해요. 밀도가 낮아지니 물 위에 뜨는 거예요. 물은 약 4°C에서 가장 무겁습니다.
우리 생활로 바꿔보면
물을 가득 채운 유리병을 냉동실에 넣으면 깨질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겨울에 수도관이 터지는 이유이기도 하죠. 반대로 이 성질 덕분에 호수는 위에서부터 얼고, 그 아래 물에서 물고기가 겨울을 날 수 있어요.
이 부분은 함께 기억해요
- 냉동실에 음료를 넣을 때는 공간을 조금 남겨 두세요.
- 바닷물은 소금 때문에 어는 온도가 민물보다 낮아요.
- 빙산이 물 위로 일부만 드러나는 것도 같은 원리예요.
근거와 더 읽을 자료
미국 지질조사국 · 물의 밀도 ↗
확인일: 2026년 11월 4일 · 쉬운 설명은 요점TV에서 구성했습니다.
이 요점, 다른 곳에서도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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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과학
여름이 더운 건 지구가 태양에 가까워서일까?
계절은 거리 때문이 아니라 지구 자전축이 약 23.5도 기울어져 있어서 생겨요. 햇빛을 받는 각도와 낮의 길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