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늘 절반이 햇빛을 받고 있어요. 달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우리가 보는 밝은 부분의 크기가 달라지는 거예요.
요점부터 볼까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달의 위상 변화가 달과 태양, 지구의 위치 관계 때문이라고 설명해요.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고 햇빛을 반사하는데, 지구에서 그 밝은 면을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초승달, 반달, 보름달로 보이는 거예요.
우리 생활로 바꿔보면
음력 보름 무렵에는 지구에서 달의 밝은 면이 거의 다 보여 보름달이 되고, 그믐 무렵에는 밝은 면이 거의 안 보여요. 달 모양이 지구 그림자 때문이라는 오해가 많지만,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건 월식 때의 일이에요.
이 부분은 함께 기억해요
- 한 번의 위상 변화 주기는 약 29.5일이에요.
- 남반구에서는 달의 밝은 쪽이 북반구와 반대로 보여요.
- 낮에도 달이 보일 때가 있어요.
근거와 더 읽을 자료
미국 항공우주국 · 달의 위상 ↗
확인일: 2026년 11월 4일 · 쉬운 설명은 요점TV에서 구성했습니다.
이 요점, 다른 곳에서도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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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과학
여름이 더운 건 지구가 태양에 가까워서일까?
계절은 거리 때문이 아니라 지구 자전축이 약 23.5도 기울어져 있어서 생겨요. 햇빛을 받는 각도와 낮의 길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