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거의 바로 도착하지만, 소리는 1초에 약 340m만 가요. 번개와 천둥 사이의 시간으로 거리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요점부터 볼까요?

미국 기상청(NWS)은 천둥이 번개로 공기가 갑자기 뜨거워지며 팽창할 때 생기는 소리라고 설명해요. 빛은 아주 빨라서 번개는 거의 동시에 보이지만, 소리는 훨씬 느리게 와요. 그래서 번쩍인 뒤 몇 초 지나서야 우르릉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 생활로 바꿔보면

번개가 친 뒤 6초 만에 천둥이 들렸다면, 약 2km 떨어진 곳에서 번개가 친 거예요(340m × 6초 ≈ 2km). 하지만 천둥이 들린다면 이미 번개를 맞을 수 있는 거리라는 뜻이니, 바로 건물 안이나 차 안으로 들어가는 게 안전해요.

이 부분은 함께 기억해요

  • 거리 계산은 대략적인 값이에요. 소리 속도는 기온에 따라 조금 달라져요.
  • 나무 밑은 번개를 피하기에 안전한 곳이 아니에요.
  • 마지막 천둥 후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밖으로 나가는 것이 권장돼요.
근거와 더 읽을 자료

미국 기상청 · 천둥은 왜 생길까 ↗
확인일: 2026년 11월 4일 · 쉬운 설명은 요점TV에서 구성했습니다.

궁금증은 꼬리를 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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