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SNS에는 잘 다듬어진 순간이 많아 비교가 더 불리하게 느껴집니다.
요점부터 볼까요?
심리학자 페스팅거는 1954년에 사람들이 스스로를 평가할 때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는 “사회 비교 이론”을 내놓았어요. 비교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문제는 SNS에서 보는 것이 대부분 여행, 성취, 예쁜 사진처럼 골라낸 순간이라는 점이에요. 2014년 연구에서는 SNS를 자주 쓰는 사람일수록 자존감이 낮은 경향이 나타났고, 자기보다 나아 보이는 사람과 비교하는 일이 많을수록 그 경향이 커졌어요.
우리 생활로 바꿔보면
친구의 해외여행 사진을 보다가 기분이 가라앉는다면, 나는 지금 친구의 “가장 좋은 장면”과 나의 “평범한 화요일”을 비교하고 있는 건지도 몰라요.
이 부분은 함께 기억해요
- 비교가 늘 나쁜 건 아니에요. 동기부여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 보고 나서 기분이 자주 가라앉는 계정은 잠시 덜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 연구는 관련성을 보여 준 것이라, SNS가 모든 사람에게 같은 영향을 준다고 볼 수는 없어요.
근거와 더 읽을 자료
Festinger(1954), 사회 비교 과정 이론 ↗
Vogel 외(2014), 사회 비교·SNS·자존감 ↗
확인일: 2026년 11월 4일 · 쉬운 설명은 요점TV에서 구성했습니다.
이 요점, 다른 곳에서도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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