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4년 국제 회의에서 영국 그리니치를 지나는 선을 경도 0도(본초자오선)로 정했어요. 오늘날 세계 시간대도 이 기준에서 출발합니다.

요점부터 볼까요?

영국 왕립박물관 그리니치는 1884년 그리니치 자오선이 세계의 본초자오선으로 권고됐다고 설명해요. 이유는 두 가지였어요. 미국이 이미 자국 시간대의 기준으로 그리니치를 쓰고 있었고, 당시 세계 교역의 72%가 그리니치를 기준으로 한 해도를 쓰는 배에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오늘날 쓰는 국제 표준시(UTC)는 원자시계를 바탕으로 하지만, 시간대는 여전히 그리니치를 기준으로 몇 시간 앞서거나 늦는지로 표시해요.

우리 생활로 바꿔보면

한국 표준시는 UTC보다 9시간 빨라서 “UTC+9”라고 써요. 런던이 정오일 때 서울은 밤 9시인 셈이죠(영국 서머타임 기간에는 8시간 차이). 해외 화상 회의 시간을 맞출 때 이 숫자를 떠올리면 편해요.

이 부분은 함께 기억해요

  • 그리니치 평균시(GMT)와 협정 세계시(UTC)는 일상에서는 비슷하지만 엄밀히는 다른 개념이에요.
  • 서머타임을 쓰는 나라는 계절마다 시차가 바뀌어요.
  • 시간대 경계는 나라의 정책에 따라 정해져요.
근거와 더 읽을 자료

영국 왕립박물관 그리니치 · 그리니치 평균시란 ↗
확인일: 2026년 11월 4일 · 쉬운 설명은 요점TV에서 구성했습니다.

궁금증은 꼬리를 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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