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는 이자를 원금에 더해 다시 이자를 계산해요. 기간이 길수록 단리와의 차이가 눈에 띄게 벌어집니다.
요점부터 볼까요?
단리는 처음 넣은 원금에만 이자를 붙이고, 복리는 이미 받은 이자까지 원금에 합쳐 다음 이자를 계산합니다. 첫해에는 차이가 거의 없지만, 해마다 이자가 붙는 바탕이 커지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차이가 커져요.
우리 생활로 바꿔보면
1,000만 원을 연 5%로 20년 동안 둔다고 해볼게요. 단리라면 이자는 해마다 50만 원씩, 20년 뒤 약 2,000만 원이 됩니다. 1년마다 복리로 계산하면 약 2,653만 원이 돼요. 같은 금리인데 약 650만 원이 차이 납니다.
반대로 대출이나 카드 연체처럼 내가 이자를 내는 쪽이라면, 같은 원리가 부담을 키우는 쪽으로 작동해요.
이 부분은 함께 기억해요
- 예시는 세금·수수료·물가를 빼고 단순하게 계산한 값이에요.
- 상품마다 이자를 붙이는 주기(월·분기·연)가 달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 금리가 높다고 늘 좋은 상품은 아니니 위험과 조건도 함께 보세요.
근거와 더 읽을 자료
호주 정부 머니스마트 · 복리 설명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Investor.gov · 복리 계산기 ↗
확인일: 2026년 11월 4일 · 쉬운 설명은 요점TV에서 구성했습니다.
이 요점, 다른 곳에서도 만날까요?
같은 원리가 보이는 다음 질문으로 이어가 보세요.